“20만→ 5만원 완전 망했다, 이건 충격” 유명 대기업,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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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이라도 해라."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주가에 넷마블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주가는 5만4800원(13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20만4500원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몬길,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올해 넷마블이 선보일 신작 흥행 여부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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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전경. [넷마블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214148359smme.pn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경영권 분쟁이라도 해라.”
“게임주 중 제일 꼴찌.” (넷마블 주주 발언 중)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주가에 넷마블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20만원을 넘었던 주가는 현재 6만원에 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폭락했다.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자체 지적재산권(IP) 비중으로 인한 로열티 부담, 플랫폼 수수료 등 문제가 해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사주 ‘4000억원’ 전량 소각 예고까지 했다. 그런데도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연이은 호재들이 주가를 지지할 수는 있겠으나, 결국 ‘트리플 A급’ 히트작 탄생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123RF]](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214148651wvjs.jpg)
13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주가는 5만4800원(13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20만4500원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등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받아 든 충격적인 결과다. 더욱이 넷마블의 약점으로 꼽혔던 자체 IP 비중, 플랫폼 수수료 등 문제도 나아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넷마불 자체 IP 비중은 매출 절반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구글 앱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수혜 기업이 넷마블일 것이란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지급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미래에셋증권 임희석)인 곳이 넷마블이기 때문이다.
역대급 실적, 연이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넷마블 주가가 요지부동인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결국 트리플 A급 히트작 탄생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연이은 호재들이 주가 ‘지지선’은 될 수 있어도 ‘부양’까지 힘들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처럼 트리플 A급 히트작이 있어야 주가가 오른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펄어비스는 3년 새 주가가 최고 수준(6만5800원·13일 종가 기준)으로 오르기도 했다.
![넷마블 로고.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214148874iroh.jpg)
업계 관계자는 “앱 마켓 수수료 절감, 자체 IP 강화 등 현재 주가를 지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지만, 게임사 주가 상승과 매수 심리는 대형 흥행작이 크게 좌우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몬길,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올해 넷마블이 선보일 신작 흥행 여부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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