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14점 열세 뜨겁게 추격한 김효범 감독 “젊은 선수들 투지와 근성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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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젊은 선수들이 힘을 내줘서 따라갈 수 있는 힘이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연패를 끊겠다"며 "(젊은 선수들이) 투지와 근성을 보여줬다. 실수를 해도 주눅들지 않고 근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기특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1위를 상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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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88-97로 졌다. 시즌 5연패로 6라운드를 시작한 삼성은 13승 33패를 기록해 10위로 떨어졌다.
1쿼터 중반 7-21로 뒤진 삼성은 추격을 거듭한 끝에 이 때 벌어진 점수 차이를 뒤집지 못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젊은 선수들이 힘을 내줘서 따라갈 수 있는 힘이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연패를 끊겠다”며 “(젊은 선수들이) 투지와 근성을 보여줬다. 실수를 해도 주눅들지 않고 근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기특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1위를 상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진 선수들을 격려했다.
24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케렘 칸터의 존재감이 추격의 힘이기도 했다.
김효범 감독은 “칸터는 리그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우리가 최하위인데 긍정적이고, 헌신적이고, 팀을 위한 마음이 훌륭하다”며 “그래서 동료들과 추격할 수 있었다”고 칸터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선발로 나서 9분 3초 출전한 앤드류 니콜슨은 슛을 하나도 시도하지 않았다.
김효범 감독은 “안타깝다. 부상에 예민하다. 건강을 추구한다”며 “발목 부상 트라우마를 어떻게 잊게 할지 고민이다. 동기유발을 시켜서 잘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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