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위 LG, 삼성 꺾고 연패 탈출…2위 정관장과 2.0게임 차

김진엽 기자 2026. 3. 13.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LG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7-88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이자 홈 2연패를 기록 중이었으나 분위기를 반전했다.

LG가 4쿼터에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 9점 차 승리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97-88 승리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유기상. (사진=KBL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LG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7-88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이자 홈 2연패를 기록 중이었으나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울러 삼성전 연승 기록을 '9'로, 삼성전 홈 연승을 '11'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32승15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정관장(29승16패)과의 차이도 2.0게임으로 벌렸다.

반면 5연패가 된 삼성(13승33패)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구축했던 공동 9위에서 최하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LG에서는 유기상이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양준석이 19점, 양홍석, 칼 타마요가 각각 11점씩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24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1쿼터에만 8점 차 리드를 가져간 홈 팀은 전반 종료 시점에 12점 차로 앞섰다.

원정팀은 3쿼터에 9점 차로 좁히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지만, 역전까지 닿진 못했다.

LG가 4쿼터에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 9점 차 승리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