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위 LG, 삼성 꺾고 연패 탈출…2위 정관장과 2.0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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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LG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7-88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이자 홈 2연패를 기록 중이었으나 분위기를 반전했다.
LG가 4쿼터에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 9점 차 승리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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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유기상. (사진=KBL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is/20260313213254543odth.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LG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7-88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이자 홈 2연패를 기록 중이었으나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울러 삼성전 연승 기록을 '9'로, 삼성전 홈 연승을 '11'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32승15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정관장(29승16패)과의 차이도 2.0게임으로 벌렸다.
반면 5연패가 된 삼성(13승33패)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구축했던 공동 9위에서 최하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LG에서는 유기상이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양준석이 19점, 양홍석, 칼 타마요가 각각 11점씩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24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1쿼터에만 8점 차 리드를 가져간 홈 팀은 전반 종료 시점에 12점 차로 앞섰다.
원정팀은 3쿼터에 9점 차로 좁히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지만, 역전까지 닿진 못했다.
LG가 4쿼터에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 9점 차 승리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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