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 심했지만, 수정하면서 싸웠던 것 좋았다" 요시하라 감독의 시즌 총평

이정엽 기자 2026. 3. 13.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기복이 있었던 부분을 아쉬워하면서도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한 부분에 만족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어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정규리그만 돌아보면 기복이 심했던 것 같다"고 첫 시즌에 대한 총평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기복이 있었던 부분을 아쉬워하면서도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한 부분에 만족했다.

인천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5-27, 17-25)로 패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어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정규리그만 돌아보면 기복이 심했던 것 같다"고 첫 시즌에 대한 총평을 내렸다.

그럼에도 흥국생명은 확실히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초반 최하위에 머무를 것이라는 예측을 완벽하게 뒤엎고 상위권을 위협하며 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처음 시즌을 치르는 멤버들이 많았다"며 "아닐리스 피치 정도를 제외하면 지난해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가 없었는데 바로 좋아지면 좋겠지만, 경험과 기술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수정하고 잘 싸웠던 부분은 좋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흥국생명은 19승 17패 승점 57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날 결과로 인해 V리그 여자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지게 됐다. 상대는 GS칼텍스와 IBK 기업은행 중 한 팀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방금 경기가 끝나서 아직 답변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KOVO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