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 의성군, 감사 착수
이지원 2026. 3. 13. 21:06
의성군 간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직원들을 동원해 개인 이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의성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의성군에 따르면 A국장이 지난 달 27일 주거지 이사를 하면서 직원들을 불러 이삿짐을 운반하게 했고 A국장 본인은 연차 등 복무 결재 없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대해 A국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성군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