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병주 전 최고위원 TK 찾아..험지 공략나서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전 최고위원이 안동과 대구를 찾았습니다.
예천 출신으로, 이른바 민주당 험지로 분류되는 TK 지역을 찾아 사실상 선거 운동 지원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는데요.
오늘 김 전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Q1.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먼저 대구경북과는 인연이 깊으시다고요.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네 깊죠. 경북 예천이 저의 고향이고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께서는 대구에 지금 계시죠 그러니까 저의 고향이면서도 어머니가 또 대구에 계시니까 대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옵니다.그럴 정도로 대구 경북 지역에 대한 저도 애정이 아주 높습니다.
Q2. 오늘 안동 임청각과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찾으셨어요. 이 두 곳을 방문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네 임청각과 2·28 민주화 기념탑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상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의 고향 경북 예천 옆에 있는 안동과 대구의 2·28 민주화 기념탑을 당원 동지 분들과 같이 한번 돌아봤습니다.
Q3. 최근 TK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네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지금 민생 살리기를 아주 잘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외교 안보에도 아주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다시 회복하고 민생을 살리고 있어서 그런 것들을 대구와 경북 지역 우리 도민과 시민들께서 높이 평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6·3 지방선거에 TK에서 민주당 바람이 불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4. 특히 경북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죠. 대통령도 관심이 높을 거 같은데요. 선거 기간 여당에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하실 계획입니까.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일단 우리 민주당에서는 TK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고향이 안동이시잖아요. 안동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고요. 조금 이제 경선 과정을 거쳐서 최종 후보가 선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TK에서 민주당의 바람을 불게 하기 위해서 당 지도부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5. 육군 대장 출신이고, 국회 국방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대구 군공항 이전과 군부대 이전 등 지역 현안과도 관련이 높은데, 지역 출신 여당 의원으로서 이 현안, 어떻게 챙겨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사실 지금까지 저는 우리 고향인 TK 지역의 민원을 많이 해결했고요. TK에 대한 어떤 국책 사업이든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당을 따지지 않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대구 군공항 이전, 강대식 이 지역 의원과 함께 국방위에서 사실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만 돼 있는 법을 국고를 지원할 수 있는 개정안을 발의를 해서 통과시켰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지역 지금도 대구 군공항 이전이 조금 난항을 겪고 있는데 16단계 중에 13번째 단계에서 멈춰 서고 있는데 당 차원에서도 그렇고 국회 차원에서도 그렇고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네 바쁘신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 석방원 편집 김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