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지키는 초등 안심벨 [한강로사진관]
이재문 2026. 3. 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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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내 아이 지키는 초등 안심벨'의 형태와 작동 방식 등 장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안심벨은 어린이가 평소 가방이나 소지품에 달고 다닐 수 있도록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된 개인 휴대용 안전 장치다.
서울시는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 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초등 안심벨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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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내 아이 지키는 초등 안심벨’의 형태와 작동 방식 등 장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안심벨은 어린이가 평소 가방이나 소지품에 달고 다닐 수 있도록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된 개인 휴대용 안전 장치다.
비상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해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에 보급되던 약 100db 수준의 제품보다 경고음을 강화한 것이다.

배터리 대기 시간은 최대 2년이며, 배터리 잔량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알림이 작동하는 ‘배터리 부족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기능이다.


서울시는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 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초등 안심벨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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