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케데헌’ 열풍 타고 생애 첫 오스카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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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 진우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1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안효섭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안효섭의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데헌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 두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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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안효섭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안효섭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한다. 안효섭의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효섭은 ‘케데헌’에 등장하는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 역의 영어 더빙을 맡았다. 영어권 최대 커뮤니티 ‘레딧’에는 “안효섭의 목소리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케데헌은 K팝 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세계에서 탄생한 ‘사자보이즈’와 인기 경쟁을 벌이면서 노래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도 울려 퍼진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무대에서 ‘골든’을 부른다”고 밝혔다.
케데헌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 두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최근 속편 제작이 공식화됐다. 13일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은 매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연출로 케데헌의 두 번째 장을 연다고 전했다. 속편은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현재 기획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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