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에도 씩씩…"꿈의 완주" 감동 레이스

채승기 기자 2026. 3. 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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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간격으로 앞서가는 어은미 가이드의 지시에 맞춰서 지그재그로 기문을 통과하는 최사라 선수.

시각 장애가 있어도 가이드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는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이번 '대회전' 종목에서는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7위를 했는데요.

앞서 활강은 4위, 슈퍼대회전은 5위였습니다.

지난달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지만 씩씩하게 꿈의 무대 패럴림픽에 나섰고 메달보다는 알파인 스키 5개 전 종목 완주가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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