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들, 시범경기 데뷔전 일제히 호투...타케다·유토 3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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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올 시즌 첫 도입한 아시아 쿼터로 입성한 일본인 투수들이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나란히 합격점을 받았다.
SSG 타케다 쇼타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전에서 삼진 4개·무안타·무볼넷·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키움 가나쿠보 유토는 이천 두산전에서 3회 1안타·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일본인 투수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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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에 입단한 타케다 쇼타.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aniareport/20260313195928500zevf.png)
SSG 타케다 쇼타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전에서 삼진 4개·무안타·무볼넷·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최고구속 143㎞였지만 투심·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을 고루 섞으며 주자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의 베테랑으로 2017 WBC 일본 대표 출신이다.
키움 가나쿠보 유토는 이천 두산전에서 3회 1안타·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최고구속 150㎞로 직구 위주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롯데 쿄야마 마사야는 부산 kt전에서 1회 연속 3안타로 2실점 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일본인 투수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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