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프트뱅크 간편결제 '페이페이' 나스닥 상장…첫날 13.5%↑

박상현 2026. 3. 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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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나카야마 이치로 페이페이 사장은 "일본 기업이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들어가 고성장을 이뤄내는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페이페이는 인구가 감소하는 일본 시장을 벗어나 미국과 한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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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페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페이페이 공모가는 16달러(약 2만4천원)였으며 첫날 13.5% 오른 18.16달러(약 2만7천원)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1억 달러(약 18조원)였다.

나카야마 이치로 페이페이 사장은 "일본 기업이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들어가 고성장을 이뤄내는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페이페이 이용자 수는 약 7천300만명이다. 일본 QR코드 결제액의 약 3분의 2가 페이페이로 이뤄진다.

페이페이는 인구가 감소하는 일본 시장을 벗어나 미국과 한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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