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렇게까지 할 줄은…미·이란 전쟁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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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3일 2주를 맞았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고강도 공습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이란이 인근 걸프국가 내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보복 공격을 가하며 전선을 넓혀나가는 모양새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개전 초기부터 "미국이 이기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이미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공방을 주고받으며 무차별 공습이 이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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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3일 2주를 맞았습니다.
양측은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치열한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고강도 공습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이란이 인근 걸프국가 내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보복 공격을 가하며 전선을 넓혀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여기다 이란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며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를 뒤흔들어 트럼프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으려는 노림수로 분석됩니다.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현지시간) 첫 공식 메시지를 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함께 '피의 복수'를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개전 초기부터 "미국이 이기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이미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전황을 설명하며 두 차례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공방을 주고받으며 무차별 공습이 이어지는 상황.
이란에서만 1천300명이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는 등 인명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치열한 난타전 뒤에 숨은 수 싸움과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 향후 전세를 좌우할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김선홍
영상: 로이터·AFP·미군 영상정보배포시스템·X @CENTCOM·@IDF·@IAFsite·@IranDefenceForc·유튜브 미국 국방부·RTX·텔레그램sepahcybery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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