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순연된 K리그1 2라운드 울산-서울전, 4월15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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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됐던 울산HD와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과 서울전이 기존의 7일 오후 2시에서 4월15일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함께 연기된 포항 스틸러스과 강원FC의 경기는 28일 오후 3시로 변경이 확정됐지만, 울산과 서울 경기는 확정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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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순연됐던 울산HD와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과 서울전이 기존의 7일 오후 2시에서 4월15일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
당초 이 경기는 7일로 예정됐지만, 서울의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일정으로 순연됐다. 함께 연기된 포항 스틸러스과 강원FC의 경기는 28일 오후 3시로 변경이 확정됐지만, 울산과 서울 경기는 확정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서울은 3월 A매치 기간이 최선이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울산은 A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되는 핵심 선수들이 있어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반응을 전했다.
연맹 규정 제3장 경기의 제24조 5항에 따르면 연맹이 ACL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일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직권으로 경기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연맹은 이번 경기 일정을 조정하면서 울산이 반대한 3월 A매치 중 경기 편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고, 최종적으로 4월 15일에 주중 경기를 하는 걸로 확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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