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체류 한국인 대피 잇따라‥"안전확보·출국권고 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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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 하에 합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 오만에 체류하던 국민 4명은 12일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오늘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해 각 공관이 국민의 인근 국가 대피 및 귀국을 지속해서 조력하고, 아직 현지 체류 중인 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와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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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 하에 합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발 에미레이트항공과 아부다비발 에티하드항공 민항기를 통해 국민 290여 명이 귀국했고, 오늘은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또 오만에 체류하던 국민 4명은 12일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오늘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해 각 공관이 국민의 인근 국가 대피 및 귀국을 지속해서 조력하고, 아직 현지 체류 중인 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와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727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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