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 유스 황금기 이끈 풍생고 김근철 감독, '김정수호' U20 대표팀 수석코치 부임…"새로운 무대서도 최선 다할 것"

배웅기 2026. 3. 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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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성남FC U18) 김근철(42)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의 부름을 받아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장원재 성남 대표이사는 "성남의 유소년 발전을 위해 그간 헌신해 준 김근철 수석코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대표팀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추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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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풍생고(성남FC U18) 김근철(42)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의 부름을 받아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김근철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며 J리그와 K리그 무대를 누빈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 특히 현역 시절 연령별 대표팀(U19·U20)의 핵심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선수의 심리와 국제 대회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풍생고 사령탑으로서 성과 역시 눈부셨다. 김근철 수석코치는 풍생고 부임후 전술적인 유연함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전국 대회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또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대거 프로 무대에 안착시키며 유소년 팀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원재 성남 대표이사는 "성남의 유소년 발전을 위해 그간 헌신해 준 김근철 수석코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대표팀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추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근철 수석코치는 "고향 팀인 성남에서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구단과 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에 선수단과 저 역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언젠가 더 큰 성장을 이뤄 다시 성남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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