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완전히 파괴 중…오늘 무슨 일 생기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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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이란의 후계자 모즈타바의 첫 일성이 나왔는데요.
입에 담기 힘든 무시무시한 단어를 꺼내더니, 무차별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 역시나 입에 담기 힘든 단어로,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망언,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현지 시각 오늘 새벽,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로선 오늘 밤사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습이 있을 것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올린 글을 보면, 이란을 향한 적개심이 가득합니다.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각 오늘 새벽 이란을 향한 악담과 경고가 가득찬 SNS 글을 올렸습니다.
이란 정권을 미친 쓰레기로 지칭하며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위협했습니다.
한국 시간 오늘 밤 사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한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서 그들을 처단하는 일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한한 탄약,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무기 부족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 상황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엿새 동안 약 16조 7천억 원 이상을 썼지만, 미국 정부는 재원도 문제없다며 여유를 보였습니다.
[스콧 베선트 / 미국 재무장관]
"(재원은) 여유 장치를 마련해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유가가 오르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면서 "이란 핵무기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한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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