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뮤직비디오까지 공개, 가수 복귀 수순 밟나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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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 가수 복귀의 뜻을 다시금 내비쳤다.
해당 영상은 유승준이 직접 출연한 '홈 홈' 뮤직비디오였다.
다만 저스디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는 유승준이 녹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단순 비하인드 영상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한 유승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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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유승준이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 가수 복귀의 뜻을 다시금 내비쳤다.
13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홈 홈(HOME HOME) YSJ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유승준이 직접 출연한 '홈 홈' 뮤직비디오였다. 뮤직비디오 속 유승준은 후드 집업에 민소매 티셔츠, 스냅백을 더해 힙합 스타일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스튜디오, 길거리 등을 배경으로 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은 영상 공개와 함께 영어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이 작업은 단순히 열정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일 뿐, 제 전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이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가 만들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여러분도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하나로 모아준 저스디스에게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곧 더 많은 작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적었다.
'홈 홈'은 지난해 11월 저스디스가 발매한 앨범 '릿(LIT)' 수록곡으로, 유승준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유승준의 국내 음원 참여는 2019년 발표한 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 이후 약 7년 만, 특히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23년 만이었다. 자연히 대중의 논란도 따라 붙었었다.
이에 당시 논란을 의식하듯 저스디스의 정식 음원 크레딧에는 유승준의 이름이 기재되지 않았다. 다만 저스디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는 유승준이 녹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단순 비하인드 영상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한 유승준이다. 이번 작업을 발판 삼아 유승준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지 이목이 쏠린다.
유승준은 지난 1997년 데뷔, '가위' '연가' 나나나' '열정' '비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의 정점에 선 솔로 가수였다. 그러나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다. 전국민의 공분을 산 유승준은 법무부에 의해 입국 금지 처분을 당했고, 이후로 수 차례 한국 국경의 문을 두드렸다.
유승준은 2015년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자격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고, 이에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총 세 차례의 법정 공방을 펼쳤다. 대법원은 이미 2020년,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절차적 문제와 재량권 남용 등을 이유로 법무부가 아닌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LA총영사관은 "병역의무 면탈로 인한 국익 훼손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계속해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고, 세 번째 소송의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승준 유튜브]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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