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연패 탈출 노리는 조상현 감독 “타마요가 이끌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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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타마요가 이끌어줘야 한다."
창원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갖는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위부터 10위까지 무시를 하지 못한다. 가스공사와 경기에서도 2승 3패이고, 소노와 3승 3패를 기록했다"며 "압박을 하는 팀에게 약하다. 타마요가 이끌어줘야 한다"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칼 타마요의 선전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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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갖는다.
LG는 현재 2연패 중이다. 이번 시즌 2번째 2연패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현재 공동 9위이자 4연패 중인 삼성을 무조건 이겨야 한다.
삼성은 현재 LG와 원주 DB에게 5전패 중이다. 10위를 하지 않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위해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위부터 10위까지 무시를 하지 못한다. 가스공사와 경기에서도 2승 3패이고, 소노와 3승 3패를 기록했다”며 “압박을 하는 팀에게 약하다. 타마요가 이끌어줘야 한다”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칼 타마요의 선전을 바랐다.
조상현 감독이 “수비로 지난 시즌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도 71점 정도 주면서 (수비가) 나쁘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이번 시즌 팀 수비 능력이 여전히 좋다.
LG는 그럼에도 삼성을 만나면 평균 88.0점을 올렸다.
조상현 감독은 “삼성이 수비가 좋은 건 아니다”며 “리바운드 이후 속공이 잘 맞아서 득점을 많이 했다”고 삼성을 상대로 득점을 많이 올린 비결을 전했다.

삼성은 이날 박승재, 이근휘, 정성조, 이규태, 앤드류 니콜슨을 선발로 내보낸다. 국내선수들은 젊은 선수들이다.
김효범 감독은 “활동량을 바라면서 젊은 선수들을 내보냈다”며 “니콜슨이 신이 나야 우리 팀이 이긴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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