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중3 때 이차성징 잘못 겪어…34살 소리 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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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학창 시절 오해를 부르는 외모 때문에 벌어진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동휘와 윤경호가 키워드와 관련된 에피소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학창 시절'을 주제로 두 사람의 유쾌한 일화들이 공개됐다.
특히 윤경호가 "학창 시절에 꿈은 많았는데 외모에 항상 가려져서 오해를 많이 사는 비주얼이었다"라며 "중3 때 이차성징을 잘못 겪으면서"라고 운을 떼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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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윤경호가 학창 시절 오해를 부르는 외모 때문에 벌어진 일화들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나불나불'에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를 함께한 배우 이동휘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휘와 윤경호가 키워드와 관련된 에피소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학창 시절'을 주제로 두 사람의 유쾌한 일화들이 공개됐다.
특히 윤경호가 "학창 시절에 꿈은 많았는데 외모에 항상 가려져서 오해를 많이 사는 비주얼이었다"라며 "중3 때 이차성징을 잘못 겪으면서"라고 운을 떼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 윤경호는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고, 34살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제 인생에 10대는 없었습니다"라며 노안으로 인해 겪었던 억울한 경험을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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