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가장 존경하는 '냉부' 셰프는 손종원" (집대성)

박선하 2026. 3. 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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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셰프들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종원 셰프를 꼽았다.

이날 영상에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냉장고를 부탁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든 셰프님들을 다 리스펙한다"면서도 손종원 셰프를 지목했다.

박은영은 손종원 셰프를 꼽은 이유로 철저한 준비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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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준비성 남달라… 김풍 요리 신기하고 맛있어"

(MHN 박선하 기자) 박은영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셰프들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종원 셰프를 꼽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냉장고를 부탁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대성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님들은 워낙 티키타카가 좋으신 것 같다"면서 "그 안에서 제일 존경하는 셰프가 있냐"고 질문했다. 박은영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든 셰프님들을 다 리스펙한다"면서도 손종원 셰프를 지목했다.

박은영은 손종원 셰프를 꼽은 이유로 철저한 준비성을 언급했다. 그는 "손종원 셰프는 출근할 때 짐을 정말 많이 가져오신다"며 "어떤 재료가 나올지 모르니까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해 오시는 거다. 준비성이 정말 철저하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인상 깊었던 게스트 냉장고로는 김풍 작가의 냉장고를 꼽았다. 박은영은 "김풍 작가가 중식을 베이스로 한 요리를 많이 하기 때문에 다른 게스트 냉장고에서는 보기 힘든 중국 식재료나 소스가 많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풍 작가의 요리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그는 "김풍 작가는 셰프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재료의 조합 같은 것들을 생각하신다"며 "갑자기 새로운 요리가 나오는 느낌이라 신기하다"고 말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김풍 작가의 '멜론 튀김'이 언급됐다. 앞서 김풍 작가는 멜론 튀김 요리를 선보였고, 조촐한 비주얼과는 달리 엄청난 맛에 모든 셰프들이 한입 먹고 맛있어서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박은영은 "셰프들은 다른 튀김 재료들이 많으니까 멜론을 튀겨야겠다는 생각을 잘 안 한다"며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더라"고 감탄했다.

이에 대성은 박은영이 운영하는 식당 '누아' 메뉴로 멜론 튀김을 추가할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다. 박은영은 "직원들도 멜론 튀김을 먹어보고 다 맛있다고 했다"면서도 "그래도 판매 메뉴로까지 넣기에는..."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집대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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