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 나의 완벽한 비서 - AI 에이전트 시대

우한울 2026. 3. 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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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가 등장했다. 목표를 주면,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찾고, 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실행까지 하는 'AI 에이전트'.

<시사기획 창>은 이제 막 본격화하기 시작한 'AI 에이전트 시대'의 실체를 취재했다.

■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AI 에이전트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 1인 사업자는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었고, 일반 사용자들은 투자와 건강 관리, 정보 탐색까지 AI에게 맡기기 시작했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취향과 습관을 학습하며 점점 더 개인화된 비서로 진화하고 있다.

■ 가장 먼저 미래를 맞이한 사람들

제작진은 세계 각지의 디지털 노마드와 창업가들이 몰려든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았다.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곳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삶의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생산성과 수익을 높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을 현지에서 만났다.

에이전트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에이전트의 확산은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낳고 있다.

제작진은 상용 AI 모델로 여행 예약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한 뒤, 국내 연구진과 함께 외부 정보에 따른 취약성을 실험했다.

그 결과 AI가 사용자의 기본 원칙을 벗어나 결정을 내리는 사례들이 확인됐다. 더 강력해지고 있는 AI에게 판단을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가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 기술을 넘어 인간의 문제로

AI 에이전트는 단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 노동, 판단을 바꾸는 존재다.

인간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시사기획 창> '나의 완벽한 비서 - AI 에이전트 시대'는 AI 에이전트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짚으며, 인간이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이 기술을 마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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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우한울
촬영기자: 권순두
글·구성: 안지은
영상편집: 성동혁
섭외 및 자료조사: 이영주
조연출: 민경희

방송: 2026년 3월 17일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

공식홈페이지 https://news.kbs.co.kr/vod/program.do?bcd=0039&ref=p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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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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