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이 나설지 알 수 없어..." 6R 박혜진 선발 카드 사용, 요시하라 감독도 확신할 수 없는 세터 운영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세터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은 승점 57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1위(승점 66)에 올라 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흥국생명은 3위 사수를 목표로 한다.
이미 봄배구 진출은 확정이 됐다. 4위 GS칼텍스가 승점 54로 추격을 하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전 결과와 GS칼텍스의 남은 두 경기에 따라 3위 자리와 준플레이오프 진행 여부도 결정이 된다.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다.

상대팀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승리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안방에서 상대의 정규리그 우승 축하를 봐야 할 수도 있는 상황.
요시하라 감독은 이에 대해 “특별히 각오라고 할 건 없다. 그냥 경기를 하는 수밖에”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어떻게 이길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터 박혜진은 현대건설과의 6라운드 2세트에 스타팅으로 출전했고 지난 IBK기업은행전에서는 올시즌 처음으로 1세트 선발로 나섰다. 3세트를 소화한 뒤에는 이나연과 교체됐다.

요시하라 감독은 “우리는 매 경기 다 같은 멤버로 치른 적이 없다. 모두가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몇 명의 세터가 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봄배구에 이고은 활용 여부에 대해서도 “여유가 없어서 지금 있는 선수들로 어떻게 이겨야 할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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