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챔프전 직행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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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정규리그 1위를 자력으로 확정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감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한 번 더 기회가 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라며 "부담감에 중요한 경기를 몇 번 놓친 적이 있지만, 오늘 선수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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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사진=KOVO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is/20260313182657935rwdk.jpg)
[인천=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정규리그 1위를 자력으로 확정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감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한 번 더 기회가 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라며 "부담감에 중요한 경기를 몇 번 놓친 적이 있지만, 오늘 선수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이기길 응원했다"고 웃으며 "우리가 1위를 확정 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로공사는 두 경기를 남기고 승점 66(23승 11패)으로 한 경기를 남긴 2위 현대건설(승점 65)에 앞서 있다.
이날 흥국생명을 이기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프전에 직행한다.
부상으로 이탈한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에 대해선 "점프 훈련도 하고 공도 만지고 있다. 다음 경기부터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길게 보고 기용하는 게 타나차나 우리 팀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방에서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막아야 하는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수밖에 없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력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지금 있는 선수들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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