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이강인에 이어 트레블 성공하나…바이에른 뮌헨 폭주, 골득실 +100 돌파

김종국 기자 2026. 3.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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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원풋볼
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1일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에 앞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선 4-1 대승을 거뒀다. 최근 공식전 2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은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5경기 연속 매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위 도르트문트(승점 55점)에 승점 11점 앞서며 여유 있게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2골을 터트린 가운데 24골을 실점했다. 경기당 3골 이상 기록 중인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당 실점은 한 골이 되지 않는다. 분데스리가에선 골득실이 +68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공식전 40경기에서 139골을 성공시켰고 39골만 실점했다. 올 시즌 공식전 골득실은 +100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을 이끄는 케인, 디아스, 올리세는 공격포인트 합계가 100개를 넘어섰다.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케인이 30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디아스와 올리세의 득점까지 더하면 바이에른 뮌헨 공격 트리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54골을 기록 중이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디아스는 11어시스트, 올리세는 1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활약이 없었던 최근 2경기에서 아탈란타와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10골을 몰아 넣으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2일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를 언급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가능성을 26.34%로 가장 높게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아스날(22.07%), 바르셀로나(12.10%), 파리생제르망(10.17%), 레알 마드리드(8.34%) 등이 우승 가능성이 높은 5개 클럽으로 지목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트레블(3관왕)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DFB포칼에서 모두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프랑스 리그1 우승,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럽무대 트레블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김민재의 유럽 무대 트레블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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