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쫀쿠' 가고 다음 유행은 이것?···SNS서 뜨는 '버터떡' [유행보고서 EP.1]
김정현 PD 2026. 3. 13. 18:03
최근 SNS와 일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생활 트렌드를 소개하는 콘텐츠 '유행보고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저트 '버터떡'을 조명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디저트다. 녹인 버터와 우유, 계란, 설탕을 섞은 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더해 오븐에 구워 만드는 간식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일명 '겉바속쫀' 식감이 특징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 확산 배경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분석도 이어졌다.
정유지 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교수는 "SNS는 정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음식 트렌드 역시 짧은 주기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며 "한국은 전통적으로 떡 문화가 발달해 쫀득한 식감에 익숙한 만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나 버터떡처럼 쫀득한 식감을 가진 디저트가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었던 '두쫀쿠' 열풍 이후, 버터떡이 또 다른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썸네일] '두쫀쿠' 가고 다음 유행은 이것?···SNS서 뜨는 '버터떡'. 김정현 PD](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kyeonggi/20260313180317506alxn.jpg)
김정현 PD jeonghyun.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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