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부남 연예인, 여미새 논란 불 지폈다…"그 X놈 그 X끼구나" ('자매치킨')

이소정 2026. 3. 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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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자매치킨'이 14일(토), '마라톤 동호회' 신예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역대급 웃음과 예능 텐션이 폭주하는 최종화를 공개한다.

이수지, 정이랑, 민 세 자매의 요란한 수다와 신예은의 폭주하는 반전 매력, '예능 치트키' 김원훈과 조진세의 거침없는 활약이 담긴 '자매치킨'의 마지막 영업은 어떤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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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자매치킨'이 14일(토), '마라톤 동호회' 신예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역대급 웃음과 예능 텐션이 폭주하는 최종화를 공개한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수정, 심은경, 주원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을 '풀개방'시키며 매주 주말 화제성을 장악해 온 가운데, 마지막 손님으로 신예은이 출격하며 피날레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예고편은 영업 종료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혼돈 모드'로 시작된다. 기혼 김원훈(37)과 미혼 조진세(35)는 정체를 확인하기도 전부터 "여미새라고 하던데?", "그 빙그레 X놈 그 X끼구나?"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아 현장을 초토화한다. 두 사람의 '애증 케미'는 영업 마지막 날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예고한다.

마라톤 동호회의 마스코트 신예은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신예은은 "나 판 깔아주면 잘 못 한단 말이야"라며 수줍게 운을 떼면서도 각종 애교 시범부터 고난도 폭풍 랩까지 예능감을 터뜨릴 예정이다. 김원훈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이수지는 "오늘부터 인간 신예은의 팬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단체 응원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치킨집 영업을 마친 후 마라톤에 도전한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동호회 빌런'으로 변신한 김원훈과 정이랑의 불꽃 튀는 애증 케미가 또 한 번 예고되는 가운데, 조진세의 갑작스러운 사격 시범까지 더해지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대환장 파티'를 기대하게 한다.

이수지, 정이랑, 민 세 자매의 요란한 수다와 신예은의 폭주하는 반전 매력, '예능 치트키' 김원훈과 조진세의 거침없는 활약이 담긴 '자매치킨'의 마지막 영업은 어떤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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