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서 1500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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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급등으로 13일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재차 장중 150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5원 오른 149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고, 이로 인해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95.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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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급등으로 13일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재차 장중 150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5원 오른 1493.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후 야간 거래에서 오후 5시 17분쯤 15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일(장중 최고 1505.8원)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고, 이로 인해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95.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전이 마무리 수순”이라는 등의 발언을 하면서 유가가 진정세를 찾았고 환율도 이틀 연속 내렸다.
그러나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유가는 재차 100달러를 돌파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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