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나는 충북사위…관심 기울일것”

안성수 기자 2026. 3. 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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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충청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오송의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마음을 듣다 ' 타운홀미팅에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면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

 이 대통령은 행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모두발언에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명색이 충북 사위 아니냐"라며 "충주 산척면 대소강리에 얼마 전 아내와 둘이 갔다 왔는데 동네 분들이 반가워했다"고 웃으며 설명. 

충주시 산척면 대소강리는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고향.

현장의 의견을 본격 청취하기에 앞서서도 "제 처가 동네 아니냐. 팔이 살짝 안으로 굽는 경향이 없진 않다. 저도 관심 있는 지역이기도 해 여러분 말씀을 잘 들어보겠다"며 지역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

이 대통령은 이날 청주시 서원구 사창시장을 깜작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환담. /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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