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평균 연봉 2억 육박…키움증권은 업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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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 시장 거래가 크게 늘면서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 평균 보수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임직원 평균 보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메리츠증권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9,6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7천만원으로, 2024년 1억3천만원에서 1년 새 3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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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y/20260313174605423swyp.jpg)
지난해 코스피 시장 거래가 크게 늘면서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 평균 보수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이 보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임직원 평균 보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증가율은 일부 대형사에서 30%대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보수액은 메리츠증권이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메리츠증권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9,6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NH투자증권이 1억8천만원, 미래에셋증권이 1억7천만원, 삼성증권이 1억6,9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가율은 주요 대형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높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7천만원으로, 2024년 1억3천만원에서 1년 새 31%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NH투자증권은 1억5,600만원에서 1억8천만원으로 7.7% 증가했고, 삼성증권은 1억5,700만원에서 1억6,900만원으로 15.4% 늘었습니다. 메리츠증권도 1억8,700만원에서 1억9,600만원으로 4.9% 상승했습니다.
중소형 증권사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곳이 있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의 임직원 평균 보수는 2024년 1억4,400만원에서 2025년 1억7,400만원으로 늘어 21% 상승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증시 거래 활황이 보수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9,000억원으로, 전년 10조7,000억원보다 57.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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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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