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호주 국가대표 4번타자 한국에 왔다, KBO 2군 폭격 준비 끝났다 "울산 팬들에게 강한 인상 남기겠다"

이정원 기자 2026. 3.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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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홀./울산웨일즈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웨일즈 외국인 타자 알렉스 홀이 지난 12일 오후 7시 35분 KE1407편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홀은 최근 호주 야구 국가대표팀의 4번타자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해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서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런 그는 대회를 마친 뒤 울산으로 이동해 팀에 합류한다. 홀은 12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에 참가한다.

특히 WBC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합류하는 만큼, 울산웨일즈 타선의 중심 역할을 맡아 공격력을 끌어올릴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렉스 홀은 장타력과 안정적인 타점 생산 능력을 갖춘 중심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경기 운영 능력과 파워를 바탕으로 울산웨일즈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을 이끌며 팀 전력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알렉스 홀은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고 경기 감각도 유지하고 있다. 울산웨일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중심 타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울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알렉스 홀의 합류로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며 3월 20일 개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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