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올해 ‘전략기술’ R&D에 8조 6천억 원 투입

강수연 2026. 3.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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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에 지난해 대비 30% 늘어난 8조 6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3일) 제13회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열어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6년 시행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의 R&D 부문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가점 부여, 금융·비금융 지원 등 전략기술 기업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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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에 지난해 대비 30% 늘어난 8조 6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3일) 제13회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열어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6년 시행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략 기술 분야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의 R&D 부문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가점 부여, 금융·비금융 지원 등 전략기술 기업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방위적 기술 안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기술 체계도 개편합니다. 보안등급을 세밀화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에 따라 전략기술 보호 체계 조정을 검토하고 국방전략기술에도 집중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민관 원팀 체계를 공고하고, PBS의 단계적 폐지를 통해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연구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 시행계획으로 ▲멈춤 없는 성장 지원 ▲전방위적 기술 안보 ▲임무 중심 정책 체계 등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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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기자 (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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