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 후보 여론조사, 김한종 26.9%·유성수 24.1%·소영호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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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저널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26.9%,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이 24.1%, 소영호 전 전남도 국장이 22.4%,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19.9%로 나타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4년 전 군수 선거에서 "딱 한 번만 하고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어 지역에서는 부정적 여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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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케이저널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26.9%,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이 24.1%, 소영호 전 전남도 국장이 22.4%,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19.9%로 나타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4년 전 군수 선거에서 "딱 한 번만 하고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어 지역에서는 부정적 여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소영호 전 전남도 국장은 정치 입문 3-4개월 만에 20% 이상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발표한 장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1위부터 4위까지 격차가 모두 오차범위(±4.4%포인트) 안에 머물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조국혁신당 김왕근 출마예정자는 4.7%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장성군수 적합도' 조사에서도 판세는 비슷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28.7%를 얻었으며, 유성수(26.2%), 소영호(22.7%), 박노원(20.7%) 순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6.0%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4.1%, 조국혁신당은 3.9%에 그쳤다. 사실상 민주당 공천이 당선으로 이어지는 지역인 만큼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훨씬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제1지역(장성읍·서삼면·북일면·북이면·북하면)에서 유성수 전 의원(26.3%)과 김한종 군수(24.1%)가 각축을 벌였다. 제2지역(진원면·남면·동화면·삼서면·삼계면·황룡면)에서는 김한종 장성군수가 29.8%로 선두를 달렸다.
이번 조사는 케이저널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간 전남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0.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가중값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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