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5∼17일 베트남과 3+3 회의…외교·국방·공안 협력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과 베트남이 오는 15일부터 외교·국방·공안 관련 수장이 참여하는 '3+3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측의 초청으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 왕샤오훙 공안부장, 둥쥔 국방부장이 15∼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국방·공안 3+3 전략대화의 첫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yonhap/20260313170254322opsr.jpg)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과 베트남이 오는 15일부터 외교·국방·공안 관련 수장이 참여하는 '3+3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측의 초청으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 왕샤오훙 공안부장, 둥쥔 국방부장이 15∼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국방·공안 3+3 전략대화의 첫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중국과 베트남은 사회주의 우호 이웃 국가이자 전략적 의미를 지닌 운명공동체"라며 "이 메커니즘은 양국이 각각 세계에서 구축한 첫 3+3 협의체로, 양국 관계의 전략성과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의 기간 베트남 측과 양국 정치·안보 협력과 범죄 공동 대응, 국방 협력, 국제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회의 이후 중국 대표단은 베트남 당·정부 지도부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방문 기간 중·베트남 양자 협력 지도위원회 제17차 회의도 공동 주재한다.
중·베트남 양자 협력 지도위원회는 2006년 양국이 설치한 정부 간 협의체로, 양국 외교 수장이 공동 주재해 정치·경제·무역·인프라·인문 교류 등 전반적인 협력 현안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궈 대변인은 "현재 혼란과 변동이 뒤섞인 국제 정세 속에서 두 사회주의 국가가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고 각국의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hjkim0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