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불찰" 사과했던 이하이, '결별' 알렸다 [공식][전문]

김나라 기자 2026. 3.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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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사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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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두오버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사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한다. 앞으로도 이하이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1월 이하이는 자신의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팅스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 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당시 이하이 측은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며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 이하 두오버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이하이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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