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황희찬 몸값 또 증발, 34억 사라졌다...이제 137억→오현규에 韓 몸값 4위 자리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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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골을 넣었지만 황희찬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부상, 부진이 황희찬 발목을 잡았다.
또 부상을 당해 빠졌던 황희찬은 지난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득점을 하면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는데 팀은 1-3으로 졌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오현규에게 대한민국 몸값 순위 4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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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전 골을 넣었지만 황희찬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황희찬은 800만 유로(약 137억 원)에 불과했다. 몸값이 또 추락한 것이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에 이적했을 시기에 1,600만 유로(약 274억 원)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주춤했을 때 가치가 떨어졌지만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두 자릿수 득점을 넣고 울버햄튼 에이스로 떠오르자 가치는 크게 올라 2,500만 유로(약 428억 원)가 됐다.
더 승승장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고치였다. 부상, 부진이 황희찬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비토르 페레이락 감독이 온 뒤 더 뛰지 못했고 올 시즌도 부상에 시달리면서 고생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온 후 출전시간은 늘어났으나 골은 없었다. 울버햄튼 최악의 부진까지 겹쳐 황희찬은 수렁 속으로 빠졌다.

또 부상을 당해 빠졌던 황희찬은 지난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득점을 하면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는데 팀은 1-3으로 졌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 몸값은 800만 유로까지 추락했다. 직전엔 1,000만 유로(약 171억 원)였다. 200만 유로(약 34억 언)가 증발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오현규에게 대한민국 몸값 순위 4위를 내줬다. 김민재, 이강인(이상 2,500만 유로), 손흥민(1,700만 유로)에 이어 오현규가 베식타스에서 활약으로 1,500만 유로까지 올랐다. 황희찬은 5위에 위치했고 황인범과 같은 수준이다. 옌스 카스트로프(600만 유로), 설영우(450만 유로)가 바짝 쫓고 있어 5위까지도 내줄 수 있어 보인다.

황희찬은 1996년생으로 이제 만 30살이다. 30대에 접어든 황희찬은 울버햄튼을 떠나 새로운 팀에서 다시 활약을 하는 것이 커리어를 위해서도 맞는 듯하다. 울버햄튼의 강등이 사실상 확정인 것도 이적의 이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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