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서동주, 데이트 폭력 피해자였다…"바로 헤어져야"('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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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는다.
13일 공개되는 '읽다' 11회에서는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17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살해 미수에 그친 김레아의 편지를 다룬다.
자신의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은 서동주는 데이트 폭력의 징후는 어떻게 알아보는지, 교제하는 사이에 폭력이 시작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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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는다.
13일 공개되는 '읽다' 11회에서는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17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살해 미수에 그친 김레아의 편지를 다룬다. 김레아의 편지를 읽던 출연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표창원 소장은 즉시 "사건을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로 느껴지는 감정은 불쾌함과 분노"라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이고, 욕이 아깝다"라고 일축하며 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따져본다. 박경식 PD 또한 "나쁜 놈들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레전드가 경신되는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특히 서동주는 "반대로 말하기 대회를 열었나, '어나더 레벨'의 미친X이다"라고 분노한다.
자신의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은 서동주는 데이트 폭력의 징후는 어떻게 알아보는지, 교제하는 사이에 폭력이 시작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낸다.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출신이기도 한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최근 서동주는 SNS와 유튜브에 두 줄이 나온 임신 테스트기 사진과 함께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간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을 위해 노력해왔던 그는 "의사 선생님께서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하셨다"며 "부디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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