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 돌입 등

안양=남상인 기자 2026. 3.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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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도서관은 독서 습관 형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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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도서관이 오는 10월30일까지 운영하는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 안내.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도서관은 독서 습관 형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독서기록 일지를 작성하고, 설정한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유아 부문(7세 이하)이 새롭게 신설돼 기존 초등·청소년·일반 중심이던 참여 대상을 영유아까지 확대했다.

독서코스는 안양천(3km), 평촌중앙공원(5km), 안양1번가(10km), 안양예술공원(21km), 관악산(42.195km)이다. 안양의 대표 명소를 테마로 5개 코스로 구성했으며, 자신의 독서 역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수원특례시가 사용승인 후 30년이 넘은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군포시, 군포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

군포시가 군포우체국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한다. 군포시는 지난 12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행정안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서비스는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한다.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확인한다.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해 대처한다. 군포시는 지난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하고 고립가구의 복지체감도 향상할 계획이다.

안양=남상인 기자 namsan4080@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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