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2월의 선수 임호중 박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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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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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2월의 선수로 임호중 3학년 박예찬(175cm, G)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3월 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박예찬은 “나보다 잘하는 형들과 동기들도 더 많아서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조준영, 금명중3)의 손에 이끌려 취미삼아 농구를 시작한 박예찬. 그는 “농구화는 코비 시리즈를 많이 신는다. 가벼우면서 접지가 좋다”라며 “이번에 아식스에서 스위프트 유키라는 카와무라 유키 시그니처 농구화가 출시됐다. 학교 친구들도 많이 신더라. 그런데 조금 비싸다(웃음). 훕시티에서 어떤 농구화를 주실지 모르겠지만 유키 농구화를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부산성남초에서 본격적인 농구선수의 길에 접어들었고 이후 임호중으로 진학해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 박예찬은 “지금 금명중학교에 있는 조준영이라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취미 삼아 클럽에서 농구를 하다가 같이 성남초에서 엘리트 농구를 시작했다”며 자신을 소개해달라고 묻자 “정통 포인트가드 유형의 선수다. 공격을 먼저 보면서도 팀원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를 잘 한다”고 했다.
롤모델로는 “KCC 허훈 선수를 좋아한다. 포인트가드로서 동료들의 찬스도 잘 보고 득점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득점, 어시스트 모두 능하기 때문에 멋있어보인다”고 답했다.
임호중도 여느 팀과 마찬가지로 지난 1, 2월 동계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임호중은 연계학교 김해가야고로 진학한 장신자 강태영(197cm)과 이규민(190cm)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팀의 주장을 맡게 된 박예찬은 “전국 각지를 돌며 동계훈련을 보냈다. 작년에 수비가 약점이어서 수비를 강화하는데 포커스를 맞춰 동계훈련을 보냈다”며 “졸업생 형들의 공백이 크지만 197cm 빅맨 김명준 형이 새롭게 들어왔다. 정식농구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습득력이 빠르고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빅맨이기 때문에 팀에 좋은 전력이 될 거라고 본다. 가드로서도 (김)명준이 형과 호흡이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번 시즌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고 개인적인 바람은 소년체전 출전권을 꼭 획득하고 싶다. 3월 7일에 창원 팔룡중과 경남 소년체전 선발전이 있다. 작년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꼭 이겨서 소년체전 출전권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_임호중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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