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FC U18 김근철 감독,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선임

송승은 기자 2026. 3. 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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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성남FC U18(풍생고) 김근철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 부름을 받아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성남FC는 13일 김근철 감독이 한국 축구 미래를 책임질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돼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장원재 성남 대표이사는 "그동안 성남 유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김근철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국가대표팀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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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 상위권 안착시킨 리더십 인정받아
값진 경험 쌓고 성남과 6년간 동행 마무리
김근철 감독. /사진=성남FC

[STN뉴스] 송승은 기자┃성남FC U18(풍생고) 김근철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 부름을 받아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성남FC는 13일 김근철 감독이 한국 축구 미래를 책임질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돼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김 감독은 현역 시절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며 J리그와 K리그를 두루 거친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 특히 선수 시절 청소년 대표팀(U19, U20)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경험으로, 연령별 대표팀 선수들의 심리와 국제 대회 특성을 잘 이해하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풍생고 사령탑으로서 성과도 있다. 김 감독은 부임 후 전술적 유연함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전국대회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성적을 거뒀다.

또한, 체계적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을 프로 무대에 안착시키며 구단 유스 시스템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장원재 성남 대표이사는 "그동안 성남 유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김근철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국가대표팀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감독은 "고향 팀인 성남에서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구단과 팬들의 지지 덕분에 선수단과 저 역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언젠가 더 큰 성장을 이뤄 다시 성남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한다. 새로운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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