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LIV 싱가포르 2라운드도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우승 '가시권'

진병두 2026. 3. 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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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개인 최고 성적 경신에 다가섰다.

이태훈은 1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웨스트우드(잉글랜드)·욘 람(스페인)과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개인전 최고 성적은 개막전 공동 1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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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사진[Jon Ferrey/LIV Golf via 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개인 최고 성적 경신에 다가섰다.

이태훈은 1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웨스트우드(잉글랜드)·욘 람(스페인)과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단독 선두 디섐보(미국·10언더파 132타)와 3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우승 도전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 시즌 개인전 최고 성적은 개막전 공동 13위였다.

디섐보·웨스트우드와 마지막 조에 편성된 이태훈은 초반 5번 홀까지 1타를 잃어 주춤했으나, 7·10·16·18번 홀에서 버디를 연달아 낚으며 상위권을 지켜냈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는 대니 리(뉴질랜드)가 공동 41위로 가장 높았고, 안병훈·송영한 공동 46위, 김민규는 56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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