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변인 "당대표 물러나라는 뜻의 혁신 선대위는 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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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3일 장동혁 당대표의 2선 후퇴를 전제로 한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 요구에 "말이 안 된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 선대위가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당대표를 물러나게 하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혁신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며 "당대표를 물러나라는 뜻의 요구라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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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훈 수석대변인, 장 대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2025.10.17. suncho21@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is/20260313152100399myzo.jpg)
[서울=뉴시스] 김지훈 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3일 장동혁 당대표의 2선 후퇴를 전제로 한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 요구에 "말이 안 된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 선대위가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당대표를 물러나게 하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혁신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며 "당대표를 물러나라는 뜻의 요구라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당대표도 (혁신 선대위)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선대위원장을 누구로 갈 것이냐가 아니다. 그것보다 당이 단합하고 분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당이 분열되면 누구를 위원장으로 앉히더라도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비판의 칼날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로 향해야 한다는 점,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모습을 구체화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성 당원 등에 대한 인적 쇄신에 대해 "확답은 드릴 수 없다"라면서 "인적 쇄신이 지선을 핑계로 한 또 다른 당권경쟁과 갈등의 소지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추가 연장 여부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추가 접수나 전략공천 모두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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