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김희정, 눈물겨운 가정사…"친오빠 떠나고 조카들과 살아"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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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가정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희정은 평소에도 기혼으로 오해받는다고 밝히며 "조카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희정은 과거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다작왕의 면모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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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희정이 가정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정은 "결혼하신 지가 얼마나 됐냐"는 김숙의 질문에 "저는 싱글"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말을 들은 MC들은 모두 놀라며 "엄마 역할을 너무 잘해서 기혼인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그는 "애 엄마 역할을 너무 많이 했다"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평소에도 기혼으로 오해받는다고 밝히며 "조카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자 조카와 모자를 쓰고 나가면 남편으로 보고 여자 조카와 나가면 딸로 본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뒤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 또 "남편으로 오해받던 남자 조카가 결혼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김희정은 과거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다작왕의 면모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데뷔 후 단역 출연까지 합하면 200여 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보통 두 작품 정도 병행을 하는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밀의 남자', '경우의 수', '구미호뎐', '스타트업'까지 네 작품을 동시에 했다. 머리가 다 빠질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역이 헷갈리진 않냐"는 질문에 그는 "밥줄이라 절대 안 까먹더라"면서 "헤어 메이크업까지 다 해야 그 배역에 몰입한다. 그래서 예정 시간보다 일찍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1991년 SBS 공채 1기로 데뷔한 김희정은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들을 맡으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와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그는 KBS 드라마 '붉은 진주'에 오정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김희정,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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