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월 넘겼다' 100억 주고 데려온 강백호 드디어 터졌다, 한화 이적 후 첫 홈런 폭발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3. 13. 14:44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천재타자' 강백호가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중견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물러났던 강백호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홈런을 날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2스트라이크-3볼 풀카운트 상황, 바뀐 투수 이승현의 145km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넘겼다. 몬스터월을 넘겼다.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이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강백호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KT 위즈에서 897경기에 나와 1009안타 136홈런 565타점 540득점 타율 0.303을 기록했다. 2025시즌이 끝난 후 4년 최대 100억을 받는 조건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요나단 페라자, 채은성, 노시환 등과 함께 타선의 중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경기는 한화가 3-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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