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2', 기지 건설 기능 담은 개발자 브이로그 공개

최종배 2026. 3. 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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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의 기지 건설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은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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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는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담았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공유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생존 인프라 중심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외부 구조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고, 창문과 복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내부 공간을 세부적으로 꾸밀 수 있다. 이에 따라 장기 체류는 물론 탐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까지 구현할 수 있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멀티플레이 장면도 포함됐다. 역할을 분담해 요새를 구축하며 협동의 재미를 보여준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의 기지 건설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은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를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구현한다. 특히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 중 PC와 콘솔로 얼리 액세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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