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R 공동 2위…디섐보 3타 차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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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캐나다)이 리브(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태훈은 13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욘 람(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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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태훈(캐나다)이 리브(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태훈은 13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욘 람(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이태훈은 지난 1월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LIV 골프 무대 입성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2월 리야드 대회(공동 13위), 애들라이드 대회(공동 37위), 3월 홍콩 대회(공동 18위)에서는 톱10 달성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R 공동 선두, 2R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LIV 골프 무대에서 3승을 수확한 디섐보는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앤서니 김(미국)은 이븐파 142타로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코리안 골프 클럽 소속의 대니 리(뉴질랜드)는 2오버파 144타로 공동 41위, 안병훈과 송영한은 4오버파 146타로 공동 46위, 김민규는 16오버파 158타로 56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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