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35도인데 왜 더 덥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이 잡은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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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35℃/70%)과 그리스 아테네(35℃/40%), 두 곳 중 어디가 더 덥게 느껴질까.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LG 휘센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AI 콜드프리'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였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은 열교환기를 두 부분으로 분리한 설계를 적용해 제습 중 과냉방 문제와 냉방 중 습도 상승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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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켜 놔도 춥지 않은 보송한 바람, LG 휘센 AI콜드프리










대한민국 서울(35℃/70%)과 그리스 아테네(35℃/40%), 두 곳 중 어디가 더 덥게 느껴질까. 정답은 서울이다. 같은 기온이라도 체감 온도는 다르다. 그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바로 ‘습도’다.
우리 몸은 땀 배출을 통해 체온을 낮추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쉽게 마르지 않아 더 덥게 느껴진다. 이처럼 쾌적한 일상을 위해서는 온도뿐 아니라 습도 관리까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LG 휘센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AI 콜드프리’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6.8인치 디스플레이 ‘블랙서클’이 적용돼 온도와 습도, 제습량까지 한눈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도와 습도를 각각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실내 환경 관리가 가능하다. 온도는 18~30℃ 범위에서 0.5℃ 단위로, 습도는 30~70% 범위에서 5~10%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AI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사용할수록 사용 패턴을 학습한 AI가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매번 세부 설정을 조작하지 않아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에어컨 사용 시 “제습을 하면 너무 춥고, 냉방을 하면 실내가 꿉꿉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은 열교환기를 두 부분으로 분리한 설계를 적용해 제습 중 과냉방 문제와 냉방 중 습도 상승 문제를 해결했다. 장시간 운전 시에도 설정한 온도와 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AI 기능도 추가 및 업그레이드 됐다. 수면 중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줄 ‘AI수면’, 레이더센서가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적합한 바람 온도, 방향, 세기를 알아서 제공하는 ‘AI바람’, 사용자 말의 맥락을 파악해 에어컨 운전모드 추천부터 제품 작동 중 상태 브리핑, 생활 검색이 가능한 ‘AI음성인식’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휘센 미리구매 대축제 <전국민 AI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해 최대 25만 원 캐시백을 비롯해 LG 로보킹 로봇청소기, LG 스탠바이미, LG 엑스붐 버즈 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마련했다.
에어컨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LG 구독 전문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전자 전문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가 12개월 주기로 방문해 사전 점검부터 에어컨 세척까지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냉매 누설 여부, 냉기 온도, 배관 상태, 실내외기 상태 등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여름철 안심하고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척 과정에서도 보양 작업을 진행해 실내 오염 걱정을 최소화했다.
LG 에어컨 구독 전문케어는 ‘프리미엄’과 ‘라이트 플러스’ 두 가지 플랜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제품을 분해해 내부까지 세척하는 방식이며, 라이트 플러스 서비스는 냉방팬만 분해해 세척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구독 기간 동안 무상 A/S 혜택이 제공되며, 이사나 이동 시 1회 무상 철거 및 재설치 서비스도 지원된다. 제품 설치부터 관리까지 전문가의 체계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어 에어컨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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