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이준도 2026. 3. 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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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지난해 신설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이 가진 공간 특성, 정체성에 맞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강좌 일정 및 수업료 등의 내용은 아트리움 운영부(031-724-62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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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성남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지난해 신설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이 가진 공간 특성, 정체성에 맞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를 제공한다.

올해는 클래식 무대를 구성하는 성악과 기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강좌부터 역사를 수놓은 작곡가와 오페라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수업까지 총 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다음 달 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운영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운영하는 강좌는 총 12회차에 걸쳐 튜바와 하프, 클래식 기타, 하모니카, 트롬본,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의 원리와 연주 기법, 음악 장르 속 활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소프라노부터 테너, 바리톤, 알토 등 성악 음역대에 따른 특징과 발성 기법, 오페라 속 역할을 살펴볼 수 있다.

또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에서는 총 8회차에 걸쳐 클래식의 중추적 역할을 한 작곡가들에 대한 내용을 심화해 살펴볼 수 있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강좌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그리고 슈만과 쇼스타코비치를 아우른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거쳐 20세기까지 클래식을 확립한 위대한 작곡가들의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는 '내 마음의 오페라'를 진행한다.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강좌는 음악과 문학, 미술과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 오페라 대표 작품을 총 10회차에 걸쳐 소개한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부터 이탈리아 벨칸토 시대를 대표하는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과 니체와 차이콥스키가 격찬한 비제의 '카르멘', 오페라 전성기의 마지막을 함께한 푸치니의 '투란도트'까지 오페라 역사를 만들어 낸 보석 같은 작품들을 낱낱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강좌 일정 및 수업료 등의 내용은 아트리움 운영부(031-724-62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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