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주식배당 가치는 1680원...현금배당은 세금 부담 완화 조치"

곽호룡 2026. 3.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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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영풍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5원 현금배당과 1주당 0.03주 주식배당을 함께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풍에 따르면 주식배당의 배당가치는 결의일인 작년 12월 18일 전일 종가 기준 1주당 1,680원으로, 이를 배당과 합산하면 배당 수익률은 당시 주가 기준 3%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합한 배당총액은 301억원이라는 설명이다.

영풍은 "현금배당은 주식배당에 따른 주주분들의 세금 부담을 고려한 보완적 조치의 성격"이라며 "지난해에도 이를 감안한 현금배당이 실시된 바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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