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깨우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조성에 2만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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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실무진이 이번 주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망 주도권을 둘러싼 삼성과 엔비디아 간의 동맹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에도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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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5 공사 본격화… 현장 근로자 하루 2만명 투입, 지역상권·인프라 구축 후끈
엔비디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격 방문… HBM 핵심 공급망 고덕 가치 급상승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실무진이 이번 주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망 주도권을 둘러싼 삼성과 엔비디아 간의 동맹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에도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신규 제품 공급이나 물량 확대를 앞두고 생산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현장 심사 절차로 알려졌다. 특히 평택캠퍼스는 차세대 HBM 등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생산이 집중된 최첨단 거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가 올해 HBM 매출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평택의 반도체 생태계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이러한 ‘삼성-엔비디아’ 발 대형 호재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미분양 해소와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고객사 유치 성공과 P5 공사 재개 결정 등에 이어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방문 소식까지 더해지며 고덕국제신도시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원자재 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축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이미 확정된 분양가로 공급되는 기분양 단지들이 ‘가격 방어선’ 역할을 하며 실속파 투자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도보권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인 ‘고덕 반도유보라 더 크레스트’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반도체 생산 라인 확충에 따른 고소득 전문직 인력 유입을 직접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기공식을 마친 평택시 신청사 및 의회 건립 호재까지 겹치며 행정 인프라의 프리미엄까지 예고된 상태다.
최고 45층의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대단지인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전용면적 59~84㎡의 희소성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SRT 지제역(수서역 약 20분)과 1호선 서정리역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해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하며,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와도 가까워 외국인 임대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방문은 평택 고덕의 미래 가치를 보증하는 강력한 신호”라며 “삼성전자 호재와 신청사 건립, 그리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와 같은 핵심 입지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에 최고 45층 스카이라인을 함께 갖추고 있는 단지는 드물다”며 “좋은 입지를 선점하고자 하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관련 입주 및 매매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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