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이선희, 침묵 깼다...4년 만에 신곡 발표

김유표 2026. 3.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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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선희가 약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선희는 오랜 기간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이승기를 발굴해 가요계에 데뷔시킨 스승으로 알려져 있어 자연스럽게 논란의 중심에 함께 거론됐다.

이와 함께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운용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이선희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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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4년만에 신곡 발표...막바지 작업 한창

(MHN 김유표 기자) 가수 이선희가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선희가 약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신곡은 2022년 9월 밴드 YB와 함께 발표했던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동안 긴 공백기를 보냈던 만큼 어떤 음악적 색깔로 돌아올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 1984년 제5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후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이선희는 지난 2022년 가수 이승기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함께 언급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승기는 과거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으며 "데뷔 이후 음원 수익을 한 번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연예계의 불투명한 정산 구조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되며 사회적 이슈로 번졌다.

특히 이선희는 오랜 기간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이승기를 발굴해 가요계에 데뷔시킨 스승으로 알려져 있어 자연스럽게 논란의 중심에 함께 거론됐다. 일부에서는 "이선희가 회사 내부 사정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른 이들은 "단순히 같은 소속 아티스트였을 뿐 정산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 당시 이선희가 공개적으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대중 사이에서 여러 해석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운용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이선희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대되기도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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